이번주 중으로 부분유료화로 들어갈 것 같은 "프리우스 온라인".
수려한 그래픽과 아니마의 매력에 끌려서 이 게임을 시작한 지도 어느덧 한달이 지났다.
온라인게임을 이렇게 오랫동안 해본 적은 처음이기에 프리우스 온라인은 애착이 가는 게임이다.
25 환영던전에서 보스를 달래기했다가 파티원들에게 핀잔을 들었다. 어쨌든 기왕 테이밍한 것 용병으로 불러내어서 기념촬영.
프리우스 온라인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뭐니해도 아니마다. 아니마를 어떻게 특화시키느냐가 이 게임의 향후 성공의 관건일 것이다.
자유도시 솔루터스에서 각광받는 사진촬영지일까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가는 주인공과 아니마의 여행. 그 종착지는 어디일까?
재미있었던 스토리 퀘스트 중의 한 장면. 스트리트 파이터2의 쇼류겐(승룡권)이 압권이었다.
오프닝에 등장했던 거인술사 바라크와의 재회. 아니마가 잃어버렸던 8가지 감정의 마지막인 두려움을 되찾는 퀘스트였다.
RPG(롤플레잉 게임)의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는 스토리라고 생각한다.
유저의 궁금증을 자극하며 재미있게 흘러가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지겹고도 힘든 레벨업 과정도 견뎌내는 것이다.
현재의 프리우스 온라인은 레벨이 높아질수록 스토리 퀘스트의 수량이 부족함을 느낄 수가 있다.
작가 스태프를 보강해서라도 보다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솔루터스의 촬영명소에서 이번엔 엔시스를 타고 기념사진.
소위 네임드몹이라고도 하는 보스급의 몬스터들. 사수 혼자서 맞짱 뜨기엔 98% 부족함이 있다.
앞서도 이야기했듯이 스토리는 중요하다. 스토리 퀘스트 진행중에 등장하는 이러한 동영상의 수량 또한 계속 늘어나야 한다.
쇼핑은 그녀들의 즐거움... 그러니까 보관함 용량을 늘려달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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